어쩌다 보니 오래된 컴퓨터가 집에 들어오게 되고, 또 친척 중에서도 업그레이드해야될 컴퓨터가 있어 SSD와 램을 주문했습니다.
SSD는 마이크론 120GB를 주문했는데, 간단한 웹서핑이나 동영상 시청이 대부분인지라 용량 작은 걸 선택했습니다.
DDR3 4GB 2개를 주문했는데, 가격이 무척 저렴해 졌습니다. 앞으로도 DDR3 가격이 별 변동없이 이런 가격대에 형성되어 있을지는 모르지만 생각보다 많이 저렴하네요.
작년과 제작년엔 턱없이 램값이 비싸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라이젠3세대가 성능도 일취월장하고, 더군다나 가격은 예전 그대로인것 같으니 가성비가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예전의 저렴한 H61보드에 업글을 위해 인텔 샌디 I7 CPU를 비싼값을 주고 구매하기에는 라이젠의 가격을 보자니 많이 꺼려집니다.
그래서 지금의 컴퓨터 상태에서 저렴하게 투자해서 성능을 끌어 올릴 수있는 방법으로 SSD와 램을 구입했습니다.
마이크론 SSD 120GB도 아주 저렴합니다.
램은 2개 주문해서 1개는 제 컴퓨터에 꼽아서 사용중이고, 위 나머지 1개의 램과 SSD는 친척집 컴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것입니다.
프로그램도 별로 설치할것도 없고 해서 120GB로도 충분하고, 따로 저장용 HDD가 있어 용량의 부족은 없을 듯 합니다.
제 컴 WINDOWS10 32bit 에서 램2GB인데 4GB가 추가해서 6GB로 하니 체감 성능이 좀 올라가긴 했지만, 브라우저 창을 1개만 쓰고, 또한 컴퓨터도 몇분 잠시 쓰는지라 그렇게 체감성능 향상은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샌디 I7 CPU의 가격이 언제쯤이면 저렴할 정도로 떨어질지 모르지만 그때가 되면 CPU 업글을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그리고 친척집에 있는 컴은 폭스콘-G41 메인보드인데, DDR3가 지원되는 메인보드 입니다.
몇 주전 WINDOWS10 64bit으로 업그레이드하고 나서 보니 램이 3.28GB정도만 인식해서 인터넷 검색을 통해 보니 이런 경우가 종종 있다고합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몇가지 방법들이 나와있는데, 소용이 없네요.
마지막으로 바이오스 업데이트 한가지만 못하고 있는데, 이게 바이오스 파일을 다운받을려고 하니 폭스콘이란 회사가 문을 닫은것 같아 이 파일을 찾느라 한참 웹서핑을 한것 같습니다.
겨우 마지막 바이오스 버전의 파일을 다운받아놓았고, 램DDR3 4GB, SSD도 있으니, 이젠 친척집 가서 업글만 하면 됩니다.
이렇게 업글한다고 해서 성능이 확 올라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 컴퓨터엔 램 4GB와 SSD 64GB가 달려 있으니까요.
브라우저 여러개 띄우지 않는한 속도차이 없을 듯 하고, 또한 SSD에 64GB에 윈도우10 설치하고 간단한 프로그램 설치하고도 공간이 반 정도 남아있었습니다.
지금은 윈도우10이 업데이트 되어서 얼마나 용량이 늘어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SSD나 램이 아주 저렴하니까 굳이 꼭 해야될 필요는 없지만 그냥 싸니까 한번 해 봅니다.
두 컴 모두 가끔씩 또는 어쩜 몇달에 한번 정도 쓸까 말까한 컴퓨터일지도 모르지만 이렇게 업글을 해 주는건 그냥 자기만족이라고 하면 될것 같습니다.
SSD는 마이크론 120GB를 주문했는데, 간단한 웹서핑이나 동영상 시청이 대부분인지라 용량 작은 걸 선택했습니다.
DDR3 4GB 2개를 주문했는데, 가격이 무척 저렴해 졌습니다. 앞으로도 DDR3 가격이 별 변동없이 이런 가격대에 형성되어 있을지는 모르지만 생각보다 많이 저렴하네요.
작년과 제작년엔 턱없이 램값이 비싸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라이젠3세대가 성능도 일취월장하고, 더군다나 가격은 예전 그대로인것 같으니 가성비가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예전의 저렴한 H61보드에 업글을 위해 인텔 샌디 I7 CPU를 비싼값을 주고 구매하기에는 라이젠의 가격을 보자니 많이 꺼려집니다.
그래서 지금의 컴퓨터 상태에서 저렴하게 투자해서 성능을 끌어 올릴 수있는 방법으로 SSD와 램을 구입했습니다.

마이크론 SSD 120GB도 아주 저렴합니다.
램은 2개 주문해서 1개는 제 컴퓨터에 꼽아서 사용중이고, 위 나머지 1개의 램과 SSD는 친척집 컴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것입니다.
프로그램도 별로 설치할것도 없고 해서 120GB로도 충분하고, 따로 저장용 HDD가 있어 용량의 부족은 없을 듯 합니다.
제 컴 WINDOWS10 32bit 에서 램2GB인데 4GB가 추가해서 6GB로 하니 체감 성능이 좀 올라가긴 했지만, 브라우저 창을 1개만 쓰고, 또한 컴퓨터도 몇분 잠시 쓰는지라 그렇게 체감성능 향상은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샌디 I7 CPU의 가격이 언제쯤이면 저렴할 정도로 떨어질지 모르지만 그때가 되면 CPU 업글을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그리고 친척집에 있는 컴은 폭스콘-G41 메인보드인데, DDR3가 지원되는 메인보드 입니다.
몇 주전 WINDOWS10 64bit으로 업그레이드하고 나서 보니 램이 3.28GB정도만 인식해서 인터넷 검색을 통해 보니 이런 경우가 종종 있다고합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몇가지 방법들이 나와있는데, 소용이 없네요.
마지막으로 바이오스 업데이트 한가지만 못하고 있는데, 이게 바이오스 파일을 다운받을려고 하니 폭스콘이란 회사가 문을 닫은것 같아 이 파일을 찾느라 한참 웹서핑을 한것 같습니다.
겨우 마지막 바이오스 버전의 파일을 다운받아놓았고, 램DDR3 4GB, SSD도 있으니, 이젠 친척집 가서 업글만 하면 됩니다.
이렇게 업글한다고 해서 성능이 확 올라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 컴퓨터엔 램 4GB와 SSD 64GB가 달려 있으니까요.
브라우저 여러개 띄우지 않는한 속도차이 없을 듯 하고, 또한 SSD에 64GB에 윈도우10 설치하고 간단한 프로그램 설치하고도 공간이 반 정도 남아있었습니다.
지금은 윈도우10이 업데이트 되어서 얼마나 용량이 늘어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SSD나 램이 아주 저렴하니까 굳이 꼭 해야될 필요는 없지만 그냥 싸니까 한번 해 봅니다.
두 컴 모두 가끔씩 또는 어쩜 몇달에 한번 정도 쓸까 말까한 컴퓨터일지도 모르지만 이렇게 업글을 해 주는건 그냥 자기만족이라고 하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