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업소용 에어컨 [LG 에어컨 냉방][폭염] 갑자기 냉기가 약해졌어요. 냉기가 안 나와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폭염 시 뜨거운 햇볕으로 실외기가 과열되면서 냉매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장시간 에어컨을 틀어도 냉기가 나오지 않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폭염 시 평수에 비해 에어컨의 용량이 작다면 냉기가 약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흡입 온도와 토출 온도가 8℃ 이상이면 제품은 정상입니다.
잠깐! 더 알아보세요.
온도 측정 방법
흡입 온도 측정 : 필터 입구에서 5㎝ 정도 거리 온도
토출 온도 측정 : 냉기 토출구에서 5㎝ 정도 거리 온도
예) 흡입 온도 : 30℃, 토출 온도 : 20℃ 라면 온도차 10℃이므로 정상
이렇게 해보세요.
실외기에서 발생된 열이 잘 배출 되도록 조치해야 합니다.
실외기 주변 장애물이나 환기창을 완전히 개방해 주세요.
엘지 업소용 에어컨 [LG 에어컨 실외기][냉방] 희망온도에 도달해도 실외기가 계속 동작해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인버터 에어컨은 실내 온도가 희망온도에 도달했을 때 실외기(컴프)를 자주 ON/OFF 하지 않고 저속으로 계속 운전하여 빈번한 ON/OFF에 따른 전력 손실과 실내 온도 변화를 최소화하며 적은 전력 사용과 약한 냉기로 희망온도를 계속 유지하여 쾌적한 실내를 구현하는 제품이에요.
이렇게 해보세요.
희망온도를 실내 온도보다 2℃ 이상 높게 조절해 보세요.
→ 희망온도를 실내 온도보다 2℃ 이상 높게 설정하였을 때 3분 이내로 실외기가 멈춘다면 에어컨 고장은 아니니 안심하고 사용해도 됩니다.
엘지 업소용 에어컨 [LG 에어컨 냉방] 냉기가 나왔다 안 나왔다 해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폭염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냉방능력이 떨어지거나 실외기 과열 및 운전 선택, 희망온도 도달로 인한 증상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1운전 선택을 냉방으로 바꿔주세요.
제습 또는 인공지능 선택 시 희망온도 자동 설정으로 냉기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
2냉방으로 설정되어 있다면 희망온도를 확인해주세요.
희망온도를 18도로 설정해서 30분 이상 가동해주세요.
희망온도와 실내온도의 차이가 줄어들면 실외기 운전량이 줄어들면서 냉기가 약해지거나 나오지 않습니다.
실외기 주변 장애물 및 환기창이 개방되었는지 확인해주세요.
실외기의 과열로 인해 냉방능력이 떨어지거나 냉방이 멈출 수 있습니다.
실외기 주변 장애물을 치우고 실외기 앞쪽 환기창을 일직선으로 개방해주세요.
만약, 실외기에서 찬 바람이 나오거나 실외기가 장시간 돌아가지 않는다면 점검이 필요합니다.
엘지 업소용 에어컨 [LG 에어컨 난방] 난방/히터 선택이 안돼요
이렇게 해보세요.
전기히터 모델인 경우
제품이 켜져 있는 상태에서는 히터/난방 선택이 안됩니다.
꺼져있는 상태에서 히터 또는 난방 버튼만 눌러주세요.
본체에 히터 또는 난방 버튼이 없는 경우 무선 리모컨의 히터 버튼을 이용해주세요.
만약, 히터 버튼이 켜져 있는데 난방이 안된다면 전기히터와 연결된 차단기를 올려주세요.
인버터 냉난방 모델인 경우
난방 버튼이 따로 없다면 전원 버튼을 누른 후 운전 선택 버튼을 눌러주세요.
운전 선택 버튼으로 냉방-(제습)-난방-(인공지능) 기능 등으로 변경 가능합니다.
(모델에 따라 제습 및 인공지능 기능 적용 여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처: LG전자
스스로해결: https://www.lge.co.kr/sup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