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에어컨 [LG 에어컨 난방] 난방이 됐다 안됐다 해요.

엘지 시스템/천장형 에어컨 [LG 에어컨 난방] 난방이 됐다 안됐다 해요.
이런 원인/증상이 있나요?
성에제거 운전 중이에요.
희망온도가 낮게 설정되었어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인버터 냉난방 겸용 제품은 난방 운전을 하면 실외기 뒷면에 성에가 생기는데 성에를 자동으로 녹여주기는 행정을 합니다.
이때는 실내기는 잠시 멈추게 되며 예열/제상이 표시됩니다.
습도가 높은 눈, 비 오는 날에는 성에가 더 많이 발생하며 성에 제거 행정도 빈번히 들어가게 됩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제상 또는 예열이 표시되나요?
난방 운전 중에 실외기 뒷면에 생긴 성에를 녹여주는 기능으로 에어컨이 멈추고 성에가 다 제거되면 자동으로 복귀됩니다.
제상 또는 예열이 표시되면 에어컨을 끄지 말고 5~15분 정도 기다리면 다시 난방이 시작되니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희망온도를 높게 설정해 보았나요?
→ 희망온도를 30℃로 설정해서 사용에 보세요.

실내 온도가 희망온도보다 높아진 경우 바람은 멈추고 실내 온도가 낮아지면 다시 가동되게 됩니다.






엘지 시스템/천장형 에어컨 [LG 에어컨 냉방] 찬바람이 나오지 않아요. 냉방이 안돼요.

이런 원인/증상이 있나요?
냉방이 약한 기능을 선택했거나 희망온도를 높게 설정했어요.
바람 방향이 위로 설정됐어요.
실외기실 환기기 안돼요.
필터에 먼지가 많아요.
외부에서 더운 공기가 유입돼요.


이렇게 해보세요.
리모컨 표시창의 운전 모드와 희망 온도를 확인해 보세요.
운전 모드가 자동, 인공지능, 제습 등으로 선택하면 사용자에 따라 약하다고 느껴질 수 있으니 운전 모드를 냉방으로 선택하고 현재 실내 온도가 희망 온도보다 낮거나 같다면 희망 온도를 실내 온도보다 낮게 설정해 보세요.
실내 온도보다 희망온도가 낮으면 낮을수록 냉기가 더 차갑게 나와요.


천장형 제품의 특성상 날개 각도에 따라 효율 차이가 발생합니다.
간접 바람 기능이나 바람각 조절 기능을 활용하면 날개 각도를 최대로 하향 조정해 보세요.


잠깐! 더 알아보세요.
간접풍 : 제품의 바람 토출구를 2단계로 열어 바람을 직접적으로 쐴 수 없게 합니다.
직접풍 : 제품의 바람 토출구를 6단계로 열어 바람을 직접적으로 쐴 수 있게 합니다.


만일 바람막이(윈드 바이저)가 설치되어 있다면 윈드 바이저 각도를 아래로 향하도록 해보세요.


실외기실 환기창(갤러리)을 활짝 열어주세요.
실외기 실 갤러리를 열지 않고 제품 사용 시 실외기 온도 상승에 의해 시원한 바람이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실외기 주변에 장애물이 있다면 환기가 잘 되도록 정리해 주세요.


필터 청소는 하셨나요?
최근에 필터 청소를 하지 않았다면 필터 청소를 해보세요.
에어컨의 필터에 먼지가 쌓여 있으면 날씨가 더워질수록 냉방 능력이 떨어집니다.


실내 출입구 또는 창문을 열어놓거나 환기 제품을 같이 사용하고 있지 않나요?
→ 외부 더운 공기가 유입되면 냉방 효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출입구, 실내 창문을 닫고, 환기장치는 가동을 멈추고 사용해 보세요.



출처:  LG전자
스스로해결:  https://www.lge.co.kr/sup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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