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이 블로그스팟을 개설한지 몇달이 지나가는데도 방문자의 유입이 거의 없다 시피 합니다. 물론 포스팅 숫자가 얼마되지 않기에 그럴수 있다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 하다 싶을 정도로 방문자의 유입이 적은 것 같습니다.
이 처럼 방문자가 적다보니 자연스레 블로그관리에 소홀해 질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포스티을 할때마다 적어도 방문자가 조금이라도 늘어나야 재미라도 느낄텐데, 없어도 너무 없는것 같습니다.
사막에 덩그러니 있는게 아닌, 넓은 우주에 혼자 덩그러니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티스토리는 다음에서 검색이 잘 되고,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에서 검색이 잘되고, 블로그스팟은 네이버나 다음 검색에서 노출되지 힘든 구조 인것 같고, 그렇다고 구글에서 혜택을 받아 검색 노출이 잘 되는 것도 아니라서 참 방문자 유입입이 상대적으로 힘드네요.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그냥 간단한 일상글이라도 올려도 그래도 봐 주는 사람이 적잖히 있는 경우가 많은데, 블로그스팟은 다릅니다. 달라도 많이 달라서인지 우리나라에선 블로그스팟을 이용하는 사람이 적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왕 만들어 놓은 블로그,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활성화 시켜보고자 생각하는게 번역기의 힘을 별려 영문으로 포스팅 할까 생각 중입니다.
전 세계를 상대로 블로그를 한다 생각하고, 번역기의 힘을 빌려 영문으로 포스팅 해 볼려고 한는데, 아직 시기 상조라는 글들이 많기는 합니다.
좀 더 시간이 흐르면 번역기의 성능이 올라 어지간한 웹페이지 번역이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아직은 힘들다는 글이 많습니다.
그래도 그냥 이렇게 공개된 글임에도 비밀글 아닌 비밀글 같이 아무도 봐 주지 않는 글을 쓸 바에야 넓게 보고 영문으로 올려본다면 그래도 지금 보다는 더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더나질 않습니다.
번역이 엉뚱하게 되어 이상한 문장으로 의사전달이 제대로 안되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래도 한번 시도 해 볼려고 합니다.
방문자가 적다보니 포스팅 하는 주기가 정해진 것도 없고, 그냥 가끔씩 한번 적어볼까 생각들면 간혼 하나씩 적고 있는데, 이렇게 하다간 1년에 몇개 적지도 않을 듯 합니다.
뭔가 동기부여가 되어야 아무글이라도 적는데 힘이 될 텐데, 현재 블로그스팟엔 손이 잘 가질 않습니다.
매년 찌는듯한 무더위도 8월15일이 넘어 갈쯤 부터는 밤엔 서늘한 기온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올해는 더위가 늦게 찾아오는듯 느꼈는데, 어김없이 8월 15일이 지나니 밤엔 낮과는 많이 틀리게 덥다는 생각이 많이 없어지는 듯 합니다.
한낮의 더위까지 물러갈려면 아직 많은 날이 남아 있는 듯합니다.
그래도 올해는 작년같은 폭염이 일찍 찾아오지 않아서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블로그스팟이 네이버나 다음 검색에서만이라도 블로그탭에 노출이 된다면 지금 처럼 외면받지는 않을 듯 한데, 앞으로도 네이버나 다음으로의 검색 유입은 별로 없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