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시스템./천정형 에어컨 [LG 에어컨 냄새] 난방 초기에 타는 냄새가 나요.
이런 원인/증상이 있나요?
내부가 예열되며 나타나는 일시적인 현상이에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난방으로 전환하여 처음 사용하면 냉방 사용 중 열판(히터)에 부착된 먼지가 열을 받아 냄새가 날수 있습니다.
특히 전기 히터가 장착된 모델에서는 순간적으로 연기와 함께 타는 냄새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처음으로 난방 사용했는데 타는 냄새가 났나요?
→ 냄새가 지속적으로 나거나 점점 심해지는지 확인이 필요해요.
처음 가동하면 냄새가 날수 있습니다.
환기를 하여 사용해 보고 지속적으로 냄새가 나거나 점점 심해지면 전문 서비스매니저의 점검이 필요합니다.
LG 시스템./천정형 에어컨 [LG 에어컨 냄새] 에어컨만 사용하면 눈이 따가워요. 눈이 매워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새로 구입한 가구 또는 인테리어로 인한 냄새가 에어컨에서 나오는 바람과 혼합되어 눈이 따갑거나 매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이렇게 해보세요.
2~3시간 사용 후 창문을 열어 10분 정도 환기를 하면서 사용해 보세요.
→ 1~2개월 사용함에 따라 서서히 개선됩니다.
잠깐! 더 알아보세요.
에어컨의 냉매가 누설되어도 눈 따가움 또는 매운 증상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LG 시스템./천정형 에어컨 [LG 에어컨 냄새] 최근 구입한 제품인데 약품 냄새가 나요.
이런 원인/증상이 있나요?
새 제품 냄새예요.
이렇게 해보세요.
에어컨을 설치하고 처음 가동하는데 냄새가 발생하나요?
→ 새 가구나 새 차에서 냄새가 나는 것처럼 일시적으로 나는 것이니 환기하며 사용하세요.
사용 전 실내의 창문을 모두 열고 환기를 하며 [송풍] 모드로 30분 정도 가동해 보세요.
새 제품 냄새는 보통 1주~2주 정도가 지나면 자연히 없어지기 때문에 환기를 자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LG 시스템./천정형 에어컨 [LG 에어컨 냄새] 갑자기 에어컨에서 불쾌한 냄새가 나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냉방 운전 시 제품 내부의 열교환기에 공기 중의 수분이 냉각이 되어 응축수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는 더운 여름날 차가운 물을 담은 컵 주변에 이슬이 맺히는 원리와 같습니다.
열 교환기가 축축이 젖어있는 상태에서는 외부 환경 요인의 냄새가 침착되거나 곰팡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때 송풍구에서 퀴퀴한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이는 습한 걸레를 빨지 않고 오래 두면 안 좋은 곰팡이 냄새가 나는 원리와 같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설정온도를 20℃ 이하로 낮게 설정하시면 열 교환기의 냉각 효과가 지속되어 냄새가 나는 증상이 개선이 됩니다.
또한 냉방 운전 후 운전 모드를 송풍으로 바꾼 후 약 5분 정도 송풍 운전을 해주 시면 열 교환기의 수분이 건조되어 냄새가 줄어듭니다.
실내공기가 흡입되는 필터가 오염되었을 시에도 송풍구에서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사용설명서에 따라 흡입 필터 청소를 탈거하여 물로 청소한 다음 필터에 베어 있는 냄새 성분이 증발되도록 그늘에 말려 주십시오.
그래도 냄새가 지속될 시에는 내부 분해 세척을 하여야 합니다.
출처: LG 전자
LG고객센터: https://www.lge.co.kr/sup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