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시스템/천장형 에어컨 [LG 에어컨 날개] 전원을 꺼도 날개가 완전히 닫히지 않아요.

LG전자 시스템/천장형 에어컨 [LG 에어컨 날개] 전원을 꺼도 날개가 완전히 닫히지 않아요.
이런 원인/증상이 있나요?
자동건조가 설정되어 있어요.
날개를 수동으로 만졌어요.


이렇게 해보세요.
자동건조 기능이 설정되어 있나요?
자동건조 기능이 설정된 상태에서 냉방 사용 중에 전원을 끄면 냉방은 멈추고 날개가 조금 열린 상태로 5~15분간 내부를 건조하는 운전을 하며 자동건조가 끝나면 날개가 닫히면서 자동으로 꺼집니다.
자동 건조는 에어컨 내부의 습기를 제거하기 위한 기능이며 리모컨의 [자동 건조] 버튼으로 설정 및 해제가 가능합니다.

※ 천장형 4WAY(정사각형 모델)에는 2019년 생산 제품부터 자동 건조 기능을 지원합니다.


자동건조 설정/해제 방법
1. 기능설정 버튼을 누른다.
2. 액정에 자동건조 문구가 깜박이면 에어컨을 향해 설정/해제 버튼을 눌러 자동건조 설정/해제가 가능합니다.


날개를 강제로 열거나 방향을 수동으로 조작했나요?
→ 리모컨으로 에어컨을 켰다가 다시 꺼보세요.

에어컨이 꺼진 상태에서 날개가 닫히지 않거나 일부 날개만 덜 닫힌 상태라면 리모컨으로 켰다가 1분 후 다시 끄면 제 위치로 복귀될 수 있습니다.
손으로 날개를 임의로 조작하거나 청소 시 눌림 등으로 인한 일시적인 증상일수 있습니다.
이후에도 동일한 증상이 반복된다면 전문 서비스매니저의 점검이 필요합니다.






LG전자 시스템/천장형 에어컨 [LG 에어컨 누수] 난방 사용 중 실외기에서 성에가 발생하고 물이 새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정상적인 현상이에요.
난방을 가동하면 실내기에서 따듯한 바람이 나오는 만큼 실외기에서는 찬바람이 나오게 되어 실외기 뒷면에 성에가 발생하게 됩니다.
눈/비가 오는 습도가 높은 날에는 더 많은 양의 성에가 발생하며 성에의 양을 감지하여 자동으로 녹이는 행정을 하는데 이때는 난방이 잠시 멈추고 제품에서는 예열, 제상으로 표시합니다.
제상 행정이 시작되면 실외기에서 따뜻한 바람이 나와 성에를 자동으로 녹여 주는데 성에가 녹는 과정에서 실외기에 수증기가 발생하거나 물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현상도 생길 수 있습니다.






LG전자 시스템/천장형 에어컨 [LG 에어컨 파손] 실외기가 물에 잠겼는데 사용이 가능한가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실외기 내부는 전기 구동 회로가 내장되어 있어 침수가 된 경우 누전 또는 기기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배관 연결 부위 높이보다 낮게 잠겼어요.
→ 배관 연결 부위 보다 낮게 잠겼다면 전원을 내리고 2~3일 건조 후 재사용 해주세요.

실외기 하단부는 전기 관련 부품이 없습니다.

배관 연결 부위 보다 높게 잠겼어요.
→ 침수 부위가 높다면 전원코드를 빼거나 차단기를 내린 후 전문 서비스매니저 방문 요청을 하여 점검을 받으셔야 합니다.





LG전자 시스템/천장형 에어컨 [LG 에어컨 누수] 에어컨에서 기름이 떨어져요.
이런 원인/증상이 있나요?
설치 과정에서 발생한 거예요.
이렇게 해보세요.
실외기 배관 연결 부위 아래로 기름 자국이 있나요?
→ 닦아 내고 사용해보세요.

초기 설치 또는 이전 설치 후 기름이 보였다면 설치 과정에서 배관이 잘 결합 되도록 칠해진 윤활유가 흐른 것입니다.
닦아내고 사용해보고 이후 기름기가 없이 물 자국만 있다면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잠깐! 더 알아보세요.
냉방으로 사용하면 실외기의 굵은 배관에 물방울이 맺혀 떨어지게 되는데 이때 설치 과정에서 묻어있던 기름이 물과 함께 아래로 떨어져 흐를 수 있습니다.


출처:   스스로해결
고객지원: https://www.lge.co.kr/support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