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스마트폰의 사용시간이 늘어나고, 무엇보다 잠들기 전 침대에서 매일 스마트폰을 하는게 버릇처럼 되어버린 일상들이 눈을 참 많이 힘들게 했나 봅니다.
건강한 눈을 가지고 있다 생각될때는 대수롭게 여겨지지 않았던 블루라이트차단이 막상 눈 건강이 어느정도 악화가 돠어서야 부랴부랴 인터넷으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예전부터 블루라이트 차단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었지만, 약간의 눈부심이 줄어든다고만 생각했지, 블루라이트가 그렇게 눈 건강에 많은 영향을 미칠꺼란 생각을 하지 못 했었습니다.
가까운 곳의 모니터를 보다가 시선을 돌려 보면 주의의 물체가 촛점이 잘 잡히지 않아 흐려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피곤하면 더 심하고, 가까운 모니터,스마트폰을 보는 시간이 길어질 수록 더 심해 졌습니다. 지금은 모니터 뿐아니라 가까운 물체에 조금 집중만하다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려도 촛첨이 잘 잡히지 않아 시야가 흐려 보입니다.
이러다간 큰 나겠다 싶어 뭐라도 해야될듯 싶어 검색을 나름 많이 해 보았습다.
나름 내린 결론은
1. 가까운 거리에 시선이 너무 오랫동안 있었고,
2. 스마트폰, 컴퓨터 모니터를 너무 많이 본것 같고,
3.안구건조증으로 인한 잦은 눈 염증때문등으로 지금의 제 눈이 되어 버린게 아닌가 싶습니다.
즉,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가까운 거리에서 너무 많이 봐서 그런것 같습니다.
우선 급하게 검색을해서 스마트폰과 노트북에 사용할 블루라이트차단 필터의 필름을 주문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노트북에선 이미 블루라이트 차단 프로그램을 예전부터 사용해 오고 있었고, 또한 windows10 자체에 지원하는 야간모드를 적용해 블루라이트 차단을 사용하고 있는데, 블루라이트차단필터를 추가 사용하여 화면이 좀 더 어두워지고 더 노랗게 보이긴 한데, 사용시 이런 점들로 인해 조금 불편한 점도 없잖아 있지만 눈 건강이 좋아질 수만 있다면 충분히 사용해 볼만 하기도 합니다.
노트북에 사용할 15.6인치 에스뷰 블루라이트차단 필터입니다.
필터가 생각보다 두꺼웠고, 배송은 핉터가 구겨지지 않게 좀 두꺼운 상자에 넣어 배송되어 왔는데,괜찮네요.
노트북 화면과 거의 딱 맞는 수준인데, 아주 조금 옆이 0.1m 정도 화면보다 작네요.
노트북화면에 붙일까 아님 필터를 끼워넣을 수 있게 가장자리에 스티커를 붙일까 하다 혹시 화면에 붙이면 다시 떼어내기가 힘들듯 싶어 가장자리에 스티커를 붙여 필터를 끼워넣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런데 화면에 딱 넣고보니 위 아래가 타이트하게 딱 맞아서 필터가 움직이지않아 굳이 테이프나 가장자리에 고정 스티커를 붙일 필요도 없네요.
몇일 사용해 보고 있는데, 예전보다 눈의 피로함이 줄어들기는 합니다.
예전엔 2시간 정도 하면 눈의 피로함이 느껴졌다면, 블루라이트필터를 적용하고 부턴 3시간 정도 해야 눈의 피로함을 느끼는듯 합니다.
이 참에 스마트폰에도 블루라이트 필름을 붙여 사용하고 있는데, 눈과의 거리 때문인지 아님 블루라이트 차단 성능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노트북을 볼때가 좀 더 편안하다 느껴집니다.
그러나 예전보다 좀 덜하뿐이지 눈 건강을 위해서는 눈도 충분히 휴식이 필요한듯 합니다.
눈 건강을 위해 또 검색을 해 봅니다.
매직아이 라는게 있는데, 눈을 사팔뜨기 처럼 촛점 잃은듯 바라보면 그림속 다른 그림이 보입니다.
원리는 인위적으로 시선을 먼곳, 또는 가까운곳을 바라보게 반복 해 주면서 눈 주위의 근육을 강화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컴퓨터 모니터 처럼 가까운 곳의 물체만 바라보면 눈 근육이 잘 움직이지 않아 약화되기에, 갑자기 먼곳으로 시선을 돌릴 경우 눈 주위 근육이 약화되어 제대로 촛점을 빨리 잡아주지 못해 시전이 흐려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2일 정도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되도록 멀리하고, 매직아이 그림이 아닌 벽에 글자가 적힌 종이를 붙여놓고, 시선을 흐리게 했다가 촛점을 잡기를 반복해 보았습니다. 처음엔 몰랐는데 매직아이 그림을 보니 대충 같은 원리인것 같아 해 보았습니다.
또한 혹시 눈을 안으로 당긴다는 느낌으로 나름 해 보면 먼 곳의 글자가 더 잘 보일수 있다고 하는데 저는 거의 변화가 없네요.
그리고 화창한 오늘 나의 눈을 테스트 해 보았습니다.
평소 멀리 보이는 아파트 건물에 새겨진 아파트 이름이 확실히 좀 더 선명하게 보입니다. 예전 같으면 글자들이 흐리고 좀 겹쳐 보이는데, 확실히 눈 운동 해주고, 모니터나 스마트폰을 2일정도 줄여 주는 것 만으로도 먼곳을 보는 시력이 좋아짐을 느낍니다.
이는 정상 시력처럼 돌아왔다는게 아니라 에전보다 나아진 것입니다.
그러나 가까운 거리 20~25cm 이내의 거리에서는 여전히 책을 보면 글자가 보이지 않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눈 운동과 눈을 쉬게끔 틈틈히 해 주면, 지금보다는 훨씬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가 생각됩니다.
눈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제서야 알게 된게 늦은감도 없지않아 들지만, 그래도 늦다고 할때가 제일 빠를때라 생각하고, 부지런히 노력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집에 달린 전등이 모두 LED등인데, 여기서도 블루라이트차단이 필요할듯 싶어 우선 안방에만 설치해 놓았습니다.
그렇잖아도 LED의 불빛이 좀 강하게 느껴졌었는데, 이번에 생각난 김에 블루라이트필터를 적용해 보았는데 불빛이 좀 어두워지는 느낌은 있지만 개인적으론 온화하게 느껴져 더 좋게 느껴집니다. LED전등에 사용한 블루라이트 차단 필터는 재단해서 사용할 수 있는데, 이것도 그렇게 저렴하진 않는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눈 건강에 도움을 주리라 생각됩니다.
제가 나름 생각해본 눈 건강에 제일 좋은 방법은 모니터와 스마트폰을 멀리하고, 휴식을 취하며 먼 풍경을 자주 바라보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다음엔 온열 수면 안대와 눈 맛사지기 사용기를 올려 보겠습니다.
눈 운동과 더불어 눈 건강을 위해 좋은 제품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건강한 눈을 가지고 있다 생각될때는 대수롭게 여겨지지 않았던 블루라이트차단이 막상 눈 건강이 어느정도 악화가 돠어서야 부랴부랴 인터넷으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예전부터 블루라이트 차단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었지만, 약간의 눈부심이 줄어든다고만 생각했지, 블루라이트가 그렇게 눈 건강에 많은 영향을 미칠꺼란 생각을 하지 못 했었습니다.
가까운 곳의 모니터를 보다가 시선을 돌려 보면 주의의 물체가 촛점이 잘 잡히지 않아 흐려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피곤하면 더 심하고, 가까운 모니터,스마트폰을 보는 시간이 길어질 수록 더 심해 졌습니다. 지금은 모니터 뿐아니라 가까운 물체에 조금 집중만하다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려도 촛첨이 잘 잡히지 않아 시야가 흐려 보입니다.
이러다간 큰 나겠다 싶어 뭐라도 해야될듯 싶어 검색을 나름 많이 해 보았습다.
나름 내린 결론은
1. 가까운 거리에 시선이 너무 오랫동안 있었고,
2. 스마트폰, 컴퓨터 모니터를 너무 많이 본것 같고,
3.안구건조증으로 인한 잦은 눈 염증때문등으로 지금의 제 눈이 되어 버린게 아닌가 싶습니다.
즉,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가까운 거리에서 너무 많이 봐서 그런것 같습니다.
우선 급하게 검색을해서 스마트폰과 노트북에 사용할 블루라이트차단 필터의 필름을 주문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노트북에선 이미 블루라이트 차단 프로그램을 예전부터 사용해 오고 있었고, 또한 windows10 자체에 지원하는 야간모드를 적용해 블루라이트 차단을 사용하고 있는데, 블루라이트차단필터를 추가 사용하여 화면이 좀 더 어두워지고 더 노랗게 보이긴 한데, 사용시 이런 점들로 인해 조금 불편한 점도 없잖아 있지만 눈 건강이 좋아질 수만 있다면 충분히 사용해 볼만 하기도 합니다.


노트북에 사용할 15.6인치 에스뷰 블루라이트차단 필터입니다.
필터가 생각보다 두꺼웠고, 배송은 핉터가 구겨지지 않게 좀 두꺼운 상자에 넣어 배송되어 왔는데,괜찮네요.
노트북 화면과 거의 딱 맞는 수준인데, 아주 조금 옆이 0.1m 정도 화면보다 작네요.
노트북화면에 붙일까 아님 필터를 끼워넣을 수 있게 가장자리에 스티커를 붙일까 하다 혹시 화면에 붙이면 다시 떼어내기가 힘들듯 싶어 가장자리에 스티커를 붙여 필터를 끼워넣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런데 화면에 딱 넣고보니 위 아래가 타이트하게 딱 맞아서 필터가 움직이지않아 굳이 테이프나 가장자리에 고정 스티커를 붙일 필요도 없네요.
몇일 사용해 보고 있는데, 예전보다 눈의 피로함이 줄어들기는 합니다.
예전엔 2시간 정도 하면 눈의 피로함이 느껴졌다면, 블루라이트필터를 적용하고 부턴 3시간 정도 해야 눈의 피로함을 느끼는듯 합니다.
이 참에 스마트폰에도 블루라이트 필름을 붙여 사용하고 있는데, 눈과의 거리 때문인지 아님 블루라이트 차단 성능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노트북을 볼때가 좀 더 편안하다 느껴집니다.
그러나 예전보다 좀 덜하뿐이지 눈 건강을 위해서는 눈도 충분히 휴식이 필요한듯 합니다.
눈 건강을 위해 또 검색을 해 봅니다.
매직아이 라는게 있는데, 눈을 사팔뜨기 처럼 촛점 잃은듯 바라보면 그림속 다른 그림이 보입니다.
원리는 인위적으로 시선을 먼곳, 또는 가까운곳을 바라보게 반복 해 주면서 눈 주위의 근육을 강화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컴퓨터 모니터 처럼 가까운 곳의 물체만 바라보면 눈 근육이 잘 움직이지 않아 약화되기에, 갑자기 먼곳으로 시선을 돌릴 경우 눈 주위 근육이 약화되어 제대로 촛점을 빨리 잡아주지 못해 시전이 흐려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2일 정도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되도록 멀리하고, 매직아이 그림이 아닌 벽에 글자가 적힌 종이를 붙여놓고, 시선을 흐리게 했다가 촛점을 잡기를 반복해 보았습니다. 처음엔 몰랐는데 매직아이 그림을 보니 대충 같은 원리인것 같아 해 보았습니다.
또한 혹시 눈을 안으로 당긴다는 느낌으로 나름 해 보면 먼 곳의 글자가 더 잘 보일수 있다고 하는데 저는 거의 변화가 없네요.
그리고 화창한 오늘 나의 눈을 테스트 해 보았습니다.
평소 멀리 보이는 아파트 건물에 새겨진 아파트 이름이 확실히 좀 더 선명하게 보입니다. 예전 같으면 글자들이 흐리고 좀 겹쳐 보이는데, 확실히 눈 운동 해주고, 모니터나 스마트폰을 2일정도 줄여 주는 것 만으로도 먼곳을 보는 시력이 좋아짐을 느낍니다.
이는 정상 시력처럼 돌아왔다는게 아니라 에전보다 나아진 것입니다.
그러나 가까운 거리 20~25cm 이내의 거리에서는 여전히 책을 보면 글자가 보이지 않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눈 운동과 눈을 쉬게끔 틈틈히 해 주면, 지금보다는 훨씬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가 생각됩니다.
눈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제서야 알게 된게 늦은감도 없지않아 들지만, 그래도 늦다고 할때가 제일 빠를때라 생각하고, 부지런히 노력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집에 달린 전등이 모두 LED등인데, 여기서도 블루라이트차단이 필요할듯 싶어 우선 안방에만 설치해 놓았습니다.
그렇잖아도 LED의 불빛이 좀 강하게 느껴졌었는데, 이번에 생각난 김에 블루라이트필터를 적용해 보았는데 불빛이 좀 어두워지는 느낌은 있지만 개인적으론 온화하게 느껴져 더 좋게 느껴집니다. LED전등에 사용한 블루라이트 차단 필터는 재단해서 사용할 수 있는데, 이것도 그렇게 저렴하진 않는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눈 건강에 도움을 주리라 생각됩니다.
제가 나름 생각해본 눈 건강에 제일 좋은 방법은 모니터와 스마트폰을 멀리하고, 휴식을 취하며 먼 풍경을 자주 바라보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다음엔 온열 수면 안대와 눈 맛사지기 사용기를 올려 보겠습니다.
눈 운동과 더불어 눈 건강을 위해 좋은 제품이 아닌가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