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일부터 애드센스에 약간의 변화가 생긴다고합니다. 부분별한 광고를 어느정도 제재하는듯 하는데 일반 개인 블로그의 경우는 해당 되는 경우가 잘 없을 듯 싶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경우 일찌감치 승인을 받았고, 현재 추가로 지금의 이 블로그스팟도 추가 신청을 했습니다.
애드센스 추가승인을 너무 쉽게 생각했었던 것인지, 이번엔 티스토리도 아닌 블로그팟으로 추가 사이트 신청후 2번의 승인 거절을 맞았습니다.
블로그스팟이라 그래도 티스토리보다는 쉽겠지했는데, 그건 또 아닌가 봅니다.
포스팅수 30여개가 넘었는데, 블로그스팟으로 추가 사이트 거절을 맞고 보니 이러다 티스토리보다 훨씬 어렵게 승인을 받을 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현재 기본 블로그에 운영되고 있는 애드센스의 경우 몇일 전부터 수익이 급락을 하고 있습니다. 광과의 위치가 한곳이 조금 달라졌을 뿐인데, 수익이 많이 급감했습니다. 반 정도도 아닐고 거의 1/3정도로 급감했는데, 애드센스 포럼에 들어가보면 저와 같은 현상을 몇일전 부터 격은 부분이 좀 있는것 같은데, 이건 어쩜 7월 9일부터 적용되는 애드센스의 변화때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티스토리의 경우 네어버 검색에서 제외되다시피해서 유입경로를 보면 네이버로부터의 유입은 정말 미비한 수준입니다. 아니 그냥 없다고 생각할 수치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글 몇개 적고 유입되는 방문자수와 티스토리에 100개의 글을 적고 난후 방문자 유입을 비교해 보면 포스팅 내용에 따라 틀릴 수 있겠지만 네이버 블로그의 적은 포스팅에도 방문자는 훨씬 많은 것 같습니다.
이 처럼 티스토리 블로그의 경우 방문자 유입을 시키는게 예전보다는 많이 어려져진거 같습니다. 더군다나 현재의 블로그스팟은 티스토리보다 방문자 유입은 훨씬 더 힘들것 같습니다.
예전 만들어 뒀던 블로그스팟이 있는데, 게시물 수에 비하면 정말 방문자 유입은 적습니다. 이렇게 적은 블로그스팟으로 왜 또 애드센스 사이트 추가신청을 하느냐고 묻는다면, 그냥 자기 만족이라 하겠습니다.
현재도 그렇지만 티스토리 블로그와 블로그스팟 경우 방문자 유입은 그나마 티스토리가 다음 검색에서 잘 노출되어 낫습니다.
블로그스팟의 경우 네이버나 다음 검색에서 노출이 잘 되질 않습니다. 물론 아예 안되는 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블로그스팟이 검색이 잘 되질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티스토리의 경우는 다음과 구글에는 노출이 잘 됩니다.
사막 한가운데서 혼자 명상에라도 잠기고 싶은 생각이 들거나 , 또는 비밀 아닌 비밀 일기같은 걸 적고 싶다면 블로그스팟을 선택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그렇게 어느정도 긴 시간을 보내다보면 예전 포스팅 했던 글들이 구글의 상위에 노출되어 있을수도 있을 것입니다.
구글검색의 경우 포스팅한 글이 상위에 노출되기까지는 네이버나, 다음과는 달리 제법 오랜 시간이 걸리는 듯 합니다. 그대신 한번 상위에 노출되면 오래된 글이라도 오래동안 노출되는 듯 합니다.
이런 점으로 보아 구글로부터의 방문자 유입을 시키기 위해서는 잠시 이슈가 되는 글보다는 시간이 지나도 정보로 남을 수 있을 만한 글들을 올리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운영하는 블로그들은 일주이리에 몇개 또는 한달에 적어도 몇개 글을 적어야겠다는 그런 생각은 없습니다.
갑자기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 블로그에 글을 적고 싶으면 적고, 그러다 하루게 1~3개도 포스팅 할수도 있고, 아님 귀찮고 해서 한달에 1개의 포스팅을 안할때도 있습니다.
이런 꾸준함이 없어 어쩜 다음이나 구글 검색에서 잘 노출이 안되는 거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무엇보다 사람들이 많이 찾을 만한 글을 적어야하는 건 맞는데, 그게 쉽지가 않는것 같네요.
여름 날씨 답지 않게 바람이 싸늘하게 느껴지는 밤입니다.
하늘은 온통 찌푸려 있고, 바람까지 몰아치더니 빗방물이 이젠 떨어지나 싶더니 시간이 지나니 바람도, 비도 그쳐버렸네요.
올해의 여름은 또 어떻게 지나갈지 모르지만 , 7월의 중순에 접어들어갈때까지 어렇다할 더위가 몇일 없네요.
티스토리 블로그의 경우 일찌감치 승인을 받았고, 현재 추가로 지금의 이 블로그스팟도 추가 신청을 했습니다.
애드센스 추가승인을 너무 쉽게 생각했었던 것인지, 이번엔 티스토리도 아닌 블로그팟으로 추가 사이트 신청후 2번의 승인 거절을 맞았습니다.
블로그스팟이라 그래도 티스토리보다는 쉽겠지했는데, 그건 또 아닌가 봅니다.
포스팅수 30여개가 넘었는데, 블로그스팟으로 추가 사이트 거절을 맞고 보니 이러다 티스토리보다 훨씬 어렵게 승인을 받을 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현재 기본 블로그에 운영되고 있는 애드센스의 경우 몇일 전부터 수익이 급락을 하고 있습니다. 광과의 위치가 한곳이 조금 달라졌을 뿐인데, 수익이 많이 급감했습니다. 반 정도도 아닐고 거의 1/3정도로 급감했는데, 애드센스 포럼에 들어가보면 저와 같은 현상을 몇일전 부터 격은 부분이 좀 있는것 같은데, 이건 어쩜 7월 9일부터 적용되는 애드센스의 변화때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티스토리의 경우 네어버 검색에서 제외되다시피해서 유입경로를 보면 네이버로부터의 유입은 정말 미비한 수준입니다. 아니 그냥 없다고 생각할 수치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글 몇개 적고 유입되는 방문자수와 티스토리에 100개의 글을 적고 난후 방문자 유입을 비교해 보면 포스팅 내용에 따라 틀릴 수 있겠지만 네이버 블로그의 적은 포스팅에도 방문자는 훨씬 많은 것 같습니다.
이 처럼 티스토리 블로그의 경우 방문자 유입을 시키는게 예전보다는 많이 어려져진거 같습니다. 더군다나 현재의 블로그스팟은 티스토리보다 방문자 유입은 훨씬 더 힘들것 같습니다.
예전 만들어 뒀던 블로그스팟이 있는데, 게시물 수에 비하면 정말 방문자 유입은 적습니다. 이렇게 적은 블로그스팟으로 왜 또 애드센스 사이트 추가신청을 하느냐고 묻는다면, 그냥 자기 만족이라 하겠습니다.
현재도 그렇지만 티스토리 블로그와 블로그스팟 경우 방문자 유입은 그나마 티스토리가 다음 검색에서 잘 노출되어 낫습니다.
블로그스팟의 경우 네이버나 다음 검색에서 노출이 잘 되질 않습니다. 물론 아예 안되는 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블로그스팟이 검색이 잘 되질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티스토리의 경우는 다음과 구글에는 노출이 잘 됩니다.
사막 한가운데서 혼자 명상에라도 잠기고 싶은 생각이 들거나 , 또는 비밀 아닌 비밀 일기같은 걸 적고 싶다면 블로그스팟을 선택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그렇게 어느정도 긴 시간을 보내다보면 예전 포스팅 했던 글들이 구글의 상위에 노출되어 있을수도 있을 것입니다.
구글검색의 경우 포스팅한 글이 상위에 노출되기까지는 네이버나, 다음과는 달리 제법 오랜 시간이 걸리는 듯 합니다. 그대신 한번 상위에 노출되면 오래된 글이라도 오래동안 노출되는 듯 합니다.
이런 점으로 보아 구글로부터의 방문자 유입을 시키기 위해서는 잠시 이슈가 되는 글보다는 시간이 지나도 정보로 남을 수 있을 만한 글들을 올리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운영하는 블로그들은 일주이리에 몇개 또는 한달에 적어도 몇개 글을 적어야겠다는 그런 생각은 없습니다.
갑자기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 블로그에 글을 적고 싶으면 적고, 그러다 하루게 1~3개도 포스팅 할수도 있고, 아님 귀찮고 해서 한달에 1개의 포스팅을 안할때도 있습니다.
이런 꾸준함이 없어 어쩜 다음이나 구글 검색에서 잘 노출이 안되는 거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무엇보다 사람들이 많이 찾을 만한 글을 적어야하는 건 맞는데, 그게 쉽지가 않는것 같네요.
여름 날씨 답지 않게 바람이 싸늘하게 느껴지는 밤입니다.
하늘은 온통 찌푸려 있고, 바람까지 몰아치더니 빗방물이 이젠 떨어지나 싶더니 시간이 지나니 바람도, 비도 그쳐버렸네요.
올해의 여름은 또 어떻게 지나갈지 모르지만 , 7월의 중순에 접어들어갈때까지 어렇다할 더위가 몇일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