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스탠드 에어컨 [LG 에어컨][휘센뷰] 팬 청소 방법이 궁금해요.
이렇게 해보세요.
① 제품의 전원을 끈 다음 전원 플러그를 분리해 주세요.
② 제품 하단 패널을 앞으로 당겨 분리해 주세요.
③ 제품에 고정되어 있는 회색 나사 1개를 분리해 주세요.
나사 분리 후 분실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고, 분실하신 경우 아래 나사 규격을 참고하여 구입해 주세요.
④ 제품 위쪽에 부착되어 있는 라벨의 안내를 참고하여 "PUSH" 버튼을 누른 상태로 팬 모듈을 앞으로 당겨주세요.
➔ 제품이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⑤ 하단 패널 뒷면에 있는 발판을 180도 회전시킨 후 화살표 방향에 맞춰 하단 패널에 고정하세요. 딸깍 소리가 납니다.
➔ 하단 패널 상단부에 테이프가 붙어있으면 제거하세요.
⑥ 하단 패널의 돌출부를 전면 패널 홈에 넣고 하단 패널을 수평으로 맞춰 조립하세요.
⑦ 팬 모듈 하단부 안쪽의 흰색 레버를 딸깍 소리가 날 때까지 손으로 내려 고정하세요.
➔ 팬 모듈을 열었을 때 설치되어 있는 로프의 클립을 제거하여 팬 모듈을 완전히 열리게 할 수 있습니다.
⑧ 팬 모듈의 오염 물질은 물을 묻힌 부드러운 천이나 물티슈를 사용하여 깨끗이 닦아주세요.
주의해 주세요!
어린아이나 동물이 다니는 곳에 패널을 두지 마세요. 패널이 넘어져 사고가 날 수 있습니다.
제품에 매달리지 마세요. 제품이 파손되거나 제품이 넘어져 상해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제품을 분리할 때 기울이거나 흔들면 제품이 넘어져 다치거나 제품이 파손될 수 있습니다.
제품이 잘 고정된 상태에서 분리하세요.
제품을 작동 중일 때 제품을 열지 마세요. 상해의 원인이 되거나 제품이 고장 날 수 있습니다.
패널을 열었을 때 얼룩처럼 보이는 외관은 사출 공법 특성상 나타나는 현상으로 정상 제품입니다.
팬 모듈을 열고 반드시 하단 패널을 이용하여 제품이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하세요.
하단 패널을 열고난 후 배관이 지나가는 제품 내부 기계실을 청소하지 마세요.
상해의 원인이 되거나 제품이 고장 날 수 있습니다.
모델에 따라 제품 형상이 다를 수 있습니다.
팬 모듈을 임의로 분해하지 마세요.
열교환기를 임의로 청소하지 마세요. 상해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열교환기 청소는 열교환기 세척 기능을 사용하세요.
제품을 청소할 때 반드시 보호 장갑을 착용하세요.
배관 길이가 긴 경우(350 mm 이상)는 로프를 설치해서 제품을 고정하세요.
→ 청소할 때 강한 힘이 가해지면 제품이 넘어져 상해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엘지 스탠드 에어컨 [LG 에어컨][휘센뷰] 제품에서 소리만나고 동작하지 않아요.
이런 원인이 있어요.
오른쪽 바람 날개(베인) 쪽이 벌어져 있어요.
제품 전원이 동작하지 않아요/제품에서 소리만 나고 동작하지 않아요.
화면에 "전면 패널이 분리되어 있음"문구가 표시돼요, 화면에 dE가 표시돼요.
제품에서 소리만 나고 동작하지 않아요. (리모컨 사용 시 10초 동안 부저음 5회 발생)
이렇게 해보세요.
전면 패널이 덜 닫혀 있을 경우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아래 내용을 참고하여 전면 패널을 완전히 닫아주세요.
① 제품 우측 상단이 벌어져 있는지 확인해 주세요.
벌어져 있다면 전면 패널을 밀어 완전히 닫아 주세요.
(Push 버튼부에서 딸깍 소리가 나야 완전히 닫힌 상태입니다.)
② 나사 표시되어 있는 부위에 나사 체결이 제대로 되어있는지 확인해 주세요.
* 해당 위치의 나사는 1개 체결되어 있으며 나사를 분실 시 규격에 맞는 나사를 구입 후 체결해 주세요. (규격 M4, 12mm)
엘지 스탠드 에어컨 [LG 에어컨] [휘센뷰] 제품에 틈새가 벌어져 있어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에어컨 날개(베인)의 원활한 동작을 위해, 최소 공간 확보가 필요합니다.
또한 이 공간은 주변의 온도 변화와 부품 간의 치수 등을 감안하여 설계되어 2.3mm로 최적화하였습니다.
(±1.0mm 오차 범위는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LG전자
스스로 해결: https://www.lge.co.kr/support/solu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