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모니터의 적정높이는 어느 정도일까?

 컴퓨의 모니터 높이가 어느정도이면 가장 좋을지 알아봤습니다.

현재 컴퓨터 사용을 잘 못해서 그런지 모르지만 심하지는 않지만 거북목인것 같습니다.


이걸 개선해 보기위해 스트레칭을 해 보고 있는데,  짧은 기간이라 그런지는 모르지만 별 효과가 없는듯 해서 사용하는 컴퓨터의 모니터 높이를 조절하면 어떻까 싶어 알아보았습니다.

 

노트북과 데탑을 같이 사용하고 있는데, 데탑의 경우 모니터의 위쪽 끝부분보다 조금 아래에 있습니다. 여태껏 이렇게 사용해 왔는데, 이 정도의 모니터 높이노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데탑의 모니터는 이렇게 내 시선의 높이과 적저하다 여겨지는데 문제는 노트북이네요.

데탑대비 모니터가 낮게 있다보니 고개를 숙이고 보는데, 무엇보다 화면작다보니 더 고개를 숙여보는 일이 많아지니다.


이로인해 거북목이 되어가는 나의 모습을 보며 이래서 안되겠다 싶어 노트북도 눈 높이에 맞춰 놓고 사용하고 있는데, 스트레칭도 해주고 하다보면 거북목이 개선이 얼마나 될지 두고보면 알 수있을 듯 합니다.


오늘부터 거북목을 개선하기 위해 컴퓨터 모니터 높이를 조절한 1일째인데, 아마 기간이 지나며서 모니터의 높이가 살짝 조정이 될 수도 있을 듯한데, 노트북의 경우 모니터 중앙 정도에 눈 높이기가 가 있는데, 살짝 높은 감이 들기도 하나 거북목 개선에는 이게 더 도울이 될듯하여 우선 이렇게 사용해 보려 합니다.

그러다가 어느정도 거북목이 개선되면 살짝 모니터 높이를 낮추면 눈의 피로함이 한결 덜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유지하는게 제일인것 같은데, 이런 생각을 하면서도 실천을 못하고 있느데, 너무 건강에 자만하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요즈음 컨디션이 좋지 않다는게 느껴지는데, 그로인해 생활을 하면서 예전에 안하던 실수도 하고 있습니다.
엊그제 생수 주문을 했는데, 제품과 용량을 확인하고 주문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배송을 받아보니 다른 용량의 생수가 배달이 와서 의아해 했습니다.

 

 

설마 내가 주문을 잘 못한건 아니겠지 했는데, 확인해보니 역시나 주문을 잘 못했네요.
이런적이 거의 없는데,왜 이런 실수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몸 컨디션이좋지 않으니 집중력도 떨어지고 실수도 생겨나는 듯 한데,  운동도 좀 하고, 끼니도 그르지 말고 꼬박꼬박 잘 챙겨 먹여야 겠습니다.


오늘 공유일인데 비도 오고 바람도 불꺼라 했던것 같은데, 내가 사는 지역만 그런지는 모르지만 날씨가 무척 좋습니다. 
다만, 미세먼지가 있어 하늘이 뿌옇게 보이긴 하지만 오늘 중으로 비가 내리지는 않을 듯 보입니다.   창문을 열어봐도 바람한점 없는데, 한 낮에 밖에 돌아다니면 제법 더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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